뉴질랜드 유학 후 이민 전문으로 오클랜드 현지(TREE 유학 & 이민 서비스 센터) 와 한국 현지 와이드비젼유학원에서 공동 주최하는 유학 후 이민 설명회가 코넬 대학과 함께 10월 9일, 10일, 11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에서 지역별로 개최 될 예정이다.
TREE 유학 & 이민 서비스 센터와 와이드비젼 유학원은 한국에서 출발 전에 필요한 모든 도움과 뉴질랜드 도착 시 필요한 정착 서비스까지 각 현지에서 모두 이루어 지고 있는 회사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회사이다. 유학 후 이민 카테고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뉴질랜드 현지 케어서비스이다. 학생들이 장기간 체류하며, 학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학업 이외에도 체크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고, 더 나아가 영주권신청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뉴질랜드 현지에 지원센터가 없다면,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이는 뉴질랜드 도착 시 혼자서 모든걸 해결해 나가야 하고 문제가 생겼을 시 도움을 요청할곳이 없어 가장 불편하기 때문에 그 만큼 중요한 체크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다양한 코스 설명과 이민방법이 중점적으로 진행 되어 뉴질랜드 유학 및 어학연수, 최근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뉴질랜드 요리, 비지니스, 호스피탈리티, 헬스케어 등의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각각 개인의 맞춰 상담도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 참가 대상자에게는 특별 혜택도 주어 지기 때문에 더욱 알찬 유학 준비가 TREE 유학 & 이민 서비스 센터와 와이드 비젼을 통해 이루어 질것이다.
뉴질랜드 현지에 두 분의 이민 법무사가 상주하고 있어 현재 변하고 있는 새로운 이민법과 많은 경험으로 모든 개인의 상황에 맞게 상담이 진행되어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고, 코스를 마친 후 취업 시 영주권과 관련된 상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자리를 찾기 전에 필요한 여러가지 조언을 얻을수 있어 빠른 기간 내에 영주권 준비가 이루어 질 수 있다.
뉴질랜드 유학 후 이민 설명회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와이드비젼 설명회안내페이지(http://www.wide-vision.co.kr/xe/board_wfQK89/245106)를 통해 온라인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지역별로 신청자를 모집하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가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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