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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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시스, 사업부문별 책임제 조직개편 단행사업부문별 책임제 시행해 솔루션 및 서비스 사업 대폭 강화 기대
LG엔시스(대표 정태수 www.lgnsys.com)는 2007년 정태수 대표이사의 취임을 시작으로 최근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IT솔루션 & 서비스 1등 기업'을 목표로 이뤄졌으며 기존의 기능별 조직형태를 사업단위 별로 재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LG엔시스는 기존 시스템&솔루션 영업부문과 금융시스템 영업부문, 고객지원부문으로 나뉘었던 3개 영업조직을 ‘시스템/금융/전략/서비스/솔루션’ 등 5개 사업부문으로 확대 조정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특히 사업부문 별로 시장전략, 상품기획, 마케팅, 판매 기능까지 자체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책임제를 도입함으로써 고객가치를 확대하고 시장의 요구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LG엔시스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중장기 성장을 위한 엔진 사업들을 전략사업부문과 솔루션사업부문에 전면 배치함으로써, 솔루션사업과 서비스사업을 강화해 나감은 물론 향후 고객 접근 유연성 확보를 통한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은 기자 jekim@rfidjournalkorea.com

◆시스템사업부문=기존 시스템&솔루션영업부문의 명칭을 ‘시스템사업부문’으로 변경하고 산하 솔루션영업에서 수행하던 보안사업은 전략사업부문으로 이관했다. 시스템/데이터 기반의 솔루션영업은 솔루션사업 담당조직을 신설해 비즈니스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부문장:함병현 상무)

◆금융사업부문=기존 자동화기기 영업과 금융시스템 & 솔루션 공급 영업부문을 통합해 시장 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했다. 1, 2금융권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화기기 및 IT인프라 서비스가 Non-stop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여 금융시장 내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부문장: 이태규 상무)

◆서비스사업부문=기존 ‘고객지원부문’을 ‘서비스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 통합운영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출시된 국내 최초 서비스 브랜드 ‘Sopra’ 사업의 확대를 추진하고 궁극적으로 고객서비스 편의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부문장: 이범희)

◆전략사업부문=그 동안 각 사업부문에 분산돼 있던 ‘USN/RFID’, ‘네트워크 보안’, ‘수출’ 등 미래전략사업 부문을 통합했다. 대규모 투자와 함께 운영함으로써 앞으로 새로운 중장기 성장의 동력으로 삼고 본격적인 사업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부문장: 정병선)

◆솔루션사업담당=이미 확보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솔루션 사업을 특화하기 위해 신설된 전담조직으로, 향후 컴퓨팅 플랫폼 솔루션(Middleware/MCP /HA/OSS /DB/WEB 등)과 ILM사업(VTL/가상화/Archiving/Backup /CDP등), BI사업(OLAB/DW/ETL 등)외에 신규 솔루션 발굴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담당: 장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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