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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tv 알림서비스 2종 출시독거노인 보호 위한 안부 문자 수신 및 개인 일정 관리 가능

   
▲ KT가 이번에 출시한‘안부알리미’는 올레tv가 켜지거나 24시간 이상 작동되지 않을 경우, 지정된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아이티데일리] KT(회장 황창규)는 ‘안부알리미’, ‘일정알리미’ 등 올레tv 알리미 서비스 2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안부알리미’는 올레tv가 켜지거나 24시간 이상 작동되지 않을 경우, 지정된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그래서 해당 올레tv 이용자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안부알리미’를 이용하려면, 올레tv 명의자 본인이나 자녀, 복지 담당자가 올레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지난 3월부터 서울 중랑구와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 홀로 거주하는 노인들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제공됐다. 가족이나 보호자가 없는 노인들이 안부 확인과 안정적인 보살핌을 받도록 복지관 등과 연계해 ‘안부알리미’를 지원했다(이용요금 월 1,000원, VAT 별도). 또한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 ‘복지감면할인’을 받는 고객은 올레tv 기본 상품에 한해 무료다.

이와 함께 출시된 ‘일정알리미’는 중요한 개인 일정을 놓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TV화면을 통해 ‘알림’을 제공한다. ‘우리 아이 마중 나가기’, ‘당뇨약 먹기’ 등 일상에서 쉽게 잊을 수 있는 반복 일정을 등록하는 방식이다. 해당 시간이 되면 TV 화면 우측 하단에 알림 팝업을 띄워준다. 올레tv의 채널 721번 혹은, ‘마이메뉴-일정알리미’를 통해 필요한 일정을 등록하면 사용 가능하다. 올레tv 가입자 중 올레tv스마트 혹은 올레 기가 UHD tv 셋톱박스 설치 고객에 한해 무료로 지원된다.

이필재 KT 미디어사업본부 본부장은 “올레tv는 1위 사업자 지위에 맞게 정보 격차해소 및 사회적 이슈 지원에 모범이 돼야 한다”면서, “교육, 건강관리 등 다양한 방면에서 IPTV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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