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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연결의 신곡발표’ 실시누구나 작사 응모 가능…수익 전액 기부 예정

   
▲ SK텔레콤은 기업브랜드 캠페인 ‘연결의 힘’의 두 번째 프로젝트인 ‘연결의 신곡발표’를 실시하고,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아이티데일리]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은 기업브랜드 캠페인 ‘연결의 힘’의 두 번째 프로젝트인 ‘연결의 신곡발표’를 실시하고,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연결의 힘’은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며 일어나는 따뜻한 변화와 놀라운 결과를 공유하는 SK텔레콤의 광고·SNS 캠페인이다.

SK텔레콤은 물리적으로 사람을 연결하는 통신 서비스를 뛰어넘는 새로운 감성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연결의 신곡발표’는 배우 정우가 사람들과의 ‘연결’만으로 어디까지 여행할 수 있는지 확인했던 첫 번째 프로젝트 ‘연결의 무전여행’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다. 故 김광석의 노래를 통해 ‘연결의 힘’이 지닌 가치를 다시 한 번 대중들과 교감하기 위해 ‘연결의 신곡발표’를 기획했다.

‘연결의 신곡발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대중들은 공모 참여를 통해 故 김광석의 미완성 곡에 노랫말을 더하고, 후배 뮤지션들이 곡을 완성해 신곡을 발표하게 된다.

대중들의 작사 참여는 9월 8일 정식 오픈되는 ‘연결의 신곡발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전곡 작사’, ‘부분 작사’, ‘한 줄 작사’의 총 3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중들의 작사가 더해져 완성된 곡은 아이리버의 음악문화 공간 ‘스트라디움’에서 쇼케이스를 통해 10월 말 발표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여전히 우리에게 위안과 희망의 노래로 사랑 받고 있는 故 김광석이 대중들에게 ‘연결의 힘’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게 할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 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 선택했다. 내년 1월 故 김광석의 20주기를 앞두고 있어 대중들에게 더욱 의미 있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도 주인공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

이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연결의 신곡발표’ 제작발표회에서는 성시경, 정재일, 심현보, 박학기 등 대중 뮤지션들이 대거 참석해 앞으로 진행할 캠페인 과정을 소개하고, 그 속에서 발견하게 될 ‘연결’의 가치를 공유했다.

특히 故 김광석 특유의 따뜻한 감성에 감미로운 음색을 더해 완성된 곡을 노래할 가수 성시경씨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과 새로운 ‘연결 고리’를 만들게 된 것 같아 뜻 깊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연결의 신곡발표’를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연결 및 세대간의 연결을 보여줌으로써,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연결’이 주는 가치를 다시 한 번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故 김광석 씨의 유족과 캠페인에 참여한 뮤지션들은 완성곡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 중 음원 유통수수료와 저작권료를 제외한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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