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최근 한류의 열풍을 타고 한국의 뷰티업체들이 중국에 진출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와중에 한국의 속눈썹연장 전문 프렌차이즈 업체 루루앤아이래쉬가 중국의 유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MARUI 风尚美学 와 손잡고 북경에 아카데미를 개설할 예정에 있다고 해서 화재를 모으고 있다.
중국의 MARUI 风尚美学는 28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5손가락 안에 드는 유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써 중국의 스타들 위주로 메이크업을 하고 있으며 각종 방송 매체에 출연하여 강의를 하고 노래 및 다양한 활동을 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라고 할 수 있는 중국 유명 인사이다.
북경에 메이크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MARUI 风尚美学는 한국 반영구화장 아카데미를 알아보던 중 한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루루앤아이래쉬에서 반영구화장을 직접 수강한 MARUI 风尚美学메이크업학원 수강생에게 루루앤아이래쉬를 소개받고 직접 한국까지 와서 업무협약 계약을 체결하는 적극성을 보였다고 한다.
이로써 MARUI 风尚美学와 루루앤아이래쉬 아카데미는 중국 본토의 수도인 북경에서 루루앤아이래쉬의 질 높은 반영구화장교육을 시작하게 되었고 앞으로 더 넓은 지역까지 교육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혀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루루앤아이래쉬 속눈썹연장, 반영구화장장 한국 수강 및 가맹점 문의는 1599-0706에서 자세한 상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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