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플레이타임(대표 전경식)이 어린이의 건강한 감성과 신체 성장발육을 위해 신개념 키즈 컨텐츠 공간인 ‘키즈 올림픽’ 브랜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키즈 올림픽은 아이들의 건강한 놀이 공간, 다양한 놀이 컨텐츠 확산을 위해 플레이타임이 독자 연구∙개발한 신개념 놀이 복합 공간이다. 플레이타임은 5-7세만을 위한 공간이었던 기존의 키즈 카페의 형태를 연령별∙컨텐츠별로 세분화하고, 엄마와 함께하는 공간의 개념이 강했던 키즈카페를 부모와 함께하는 문화 복합 공간이라는 개념을 개발했다.

플레이타임은 지난 6월 키즈올림픽 1호점을 이마트타운 킨텍스에 오픈했다. 이마트 킨텍스 키즈올림픽은 300여평의 넓은 공간에 다목적 경기장과 함께 달리기존, 고카트, 복싱존, 미디어볼풀존, 컬러정글트리 등의 놀이와 체육시설이 접목되어있어 아이들이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통해 룰을 익히고 배우면서 사회성까지 기를 수 있어 요즘 아이의 건강한 활동과 육아정보에 민감한 똑똑한 엄마, 아빠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오픈 이후 꾸준한 매출성장과 누적고객 방문으로 오픈 이후 2개월이 지난 현재 플레이타임의 국내 매장 중 최고의 매출을 달성 중이다.

플레이타임 마케팅부문 김종진 부문장은 “키즈 올림픽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양한 컨텐츠 체험화라는 플레이타임의 비전 실현을 위해 개발한 최고의 키즈 컨텐츠이다”라며

“앞으로도 플레이타임의 키즈카페를 찾는 아이와 부모들에게 양질의 놀이 컨텐츠와 함께하는 시간의 의미를 더욱 다질 수 있는 가족형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플레이타임은 앞으로도 독자적 놀이 아카데미 및 컨텐츠 R&D센터를 통해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으로 유일무이한 키즈 브랜드로 나아가 글로벌 키즈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질 예정이다.

 플레이타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 및 다양한 콘텐츠들은 공식 홈페이지(www.playtim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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