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정년 연령이 낮아지면서 은퇴 후에도 경제활동을 유지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났다. 이들 중 대부분 퇴직으로 생긴 여유 자금을 바탕으로 자연스레 창업으로 눈을 돌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평생 직장 생활을 해 온 이들에게 창업은 낯설기만 한 영역이기도 하다.

대기업 H사가 내년부터 전 계열사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재계 전반에 임금피크제가 확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정년을 앞둔 직장인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임금피크제가 적용되는 기간에 대해 여러 대안이 나오고 있지만 노동시간은 동일한 대신 임금만 삭감되는 결과도 우려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용 유지와 퇴직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한번쯤 생각해볼 만한 것이 퇴직 후 창업일 것이다.

최근 퇴직 후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카페창업이다. 식당이나 주점에 비해 운영이 수월하고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창업비 절감을 실현할 수 있는 이유는 길목 상권에 위치한 알토란 같은 점포 개발에 있다. 카페아이엠티의 점포 개발팀은 임대료가 비싼 대로변 매장을 지양하고 혼자서도 운영 가능한 서브 상권의 소형 매장을 찾는 대신 유동인구가 많아 매출이 보전될 수 있는 점포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실제로 카페IMT 가맹점의 대부분이 서브 상권이다 보니 임대료 절감이 가능하고 혼자서도 운영 가능한 소형 매장이라서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절묘한 입지 선정으로 대로변 상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고수익을 올리는 가맹점이 많다.

카페아이엠티는 웰빙 트렌드에 맞춰 제철과일을 백분 활용한 생과일 주스로 커피 이외의 핵심메뉴를 잘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또한, 아침 외식시장의 규모가 커짐과 동시에 샌드위치, 부리또 등의 세트메뉴를 저렴하게 출시 해 오전 매출을 200%이상 올리는 것에 성공하여 전반적인 매출을 안정적으로 잡았다.

프랜차이즈 가맹 시 유의해야 할 부분인 기존매장의 폐점율은 아직까지 0%를 자랑하고 있어 가맹하기에 좋은 브랜드로 정평이 나있는 만큼 부산창업설명회의 대한 기대치가 높으며 부산카페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주들에게 지역특성에 맞는 전략적인 메뉴선정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도모하는 것을 본사의 목표로 잡고 있다

1개동에 1개매장만 창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고 300개 매장 이후 카페아이엠티의 브랜드로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주는 양도양수의 형태로만 창업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며 부산카페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 분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전망이기 때문에 기존가맹점주는 프리미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더자세한 내용은 카페아이엠티 문의 및 전화를 통해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02-318-3328), (http://www.cafeim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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