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22년 전, 국내에 키즈 카페 산업을 정착시킨 이래로 지금까지 꾸준한 발전을 보이고 있는 플레이타임이 남다른 경쟁력과 차별화로 많은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플레이타임은 “안전하고, 즐겁고, 유익한 어린이의 놀이 문화공간으로 어린이를 위한 글로벌 키즈 브랜드로의 성장”을 비전으로 ‘어린이 맞춤형 복합 놀이 공간’을 탄생시켰으며 놀이와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어린이 멀티체험문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많은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플레이타임 마케팅부문 김종진 부문장은 “과거 키즈 카페 분야에 있어 불모지와 같았던 국내에 플레이타임을 선보이면서 다양한 콘텐츠들을 개발해 다채로운 브랜드들을 구축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풍부한 노하우들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의 놀이문화를 전파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플레이타임은 22년 동안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현재 중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해외 18곳에서 매장을 오픈하였으며, 오는 2016년에는 몽골 등에서도 사업 확장을 계획 중이라고 한다.

 현재 서울 은평구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 씨(37세, 여성)는 “단순히 놀이시설 기구만을 취급하지 않고,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아이에게 교육까지 할 수 있어 플레이타임의 키즈 카페를 자주 찾고 있다”며 “특히 플레이타임의 독자 브랜드 중 하나인 ‘키즈올림픽과 상상스케치’는 스포츠와 예술 컨텐츠를 키즈카페 공간에 융합하여 또래 아이들과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오감자극을 통한 공간지각능력 및 신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키즈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플레이타임은 계속해서 차별화된 컨텐츠 및 놀이 프로그램 개발에 정진하고 있다고 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복합 공간 마련에 힘쓰고 있는 플레이타임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플레이타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 및 다양한 콘텐츠들은 공식 홈페이지(www.playtim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