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오피스텔 공급 가뭄에 시달리던 여의도에 최근 신규 분양 소식이 전해져 부동산 시장이 떠들썩하다. 바로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며 신세계건설이 시공한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오피스텔이 그 주인공이다.

더하우스 소호는 9호선 국회의사당역을 누리는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은물론 올림픽대로를 통해 목동, 부천, 일산 등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한 교통의 요지다. 또한 국회의사당, 방송국, 한국거래소, 증권회사 등이 밀집한 서울 최고의 업무중심지이므로 대규모 임대 수요가 확보되어 있다. 편의시설 면에서도 최고의 입지조건을 자랑하는데 IFC몰, 신세계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 및 대형편의시설이 인접하여 생활인프라 형성도 실수요자의 마음을 사기에 충분하다.

약 22만㎡에 달하는 여의도공원 조망이 가능하며 인근에 여의도 한강공원, 샛강생태공원이 있어 교통, 자연, 문화생활 면에서 어느 하나도 뒤지지 않는 인프라를 형성하고 있다.

더하우스 소호는 이러한 입지조건을 토대로 부동산 전문가들에 의해 안정적인 수익형 오피스텔로 평가받고 있다. 입지조건도 훌륭하고 소규모 사업자들을 위한 특화설계로 입주예정자들의 선호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공실위험이 적다는 것이다.

여의도 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총 326실 규모로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급 빌트인 가구와 가전제품이 무료옵션으로 제공되고, 중도금60% 무이자의 혜택까지 더해진다. 신세계건설 관계자에 의하면 건물 옥상과 외벽에 태양열 집열판을 설치하여 기존에 공급된 주변 오피스텔 대비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KBS본관, 증권거래소, 국회의사당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영상제작 관련기관과 국회관련 인적자원 등 고액 연봉자들의 수요가 직결되는 위치로 기대가치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분양홍보관 방문은 통합콜센터 02-718-3004를 통해서 예약 방문이 가능하며, http://thehaussoho-yd.com 사이트에서 분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예약 방문 시 영화예매권·보온병 등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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