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환절기에 건조해진 피부는 아기 피부 발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아토피를 앓고 있는 유아에게는 더욱 치명적이다. 아토피는 건조함과 가려움이 가장 큰 적으로 체내의 과도한 열과 독소로 인해 피부로 열기가 몰려 건조해지기 시작, 그로 인해 가려움과 상처, 염증 등이 발생해 번지게 된다.

때문에 아토피 자녀를 둔 부모는 아기 피부발진을 완화할 수 있는 보습제를 선택,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환절기에는 수분을 뺏기기 쉬워 목욕 후 즉각적으로 유아보습제를 발라줘야 한다.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시켜줘야 아토피 증상 및 기저귀발진 등의 증상 악화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유아스킨케어 회사 ‘퓨엔’ 관계자는 “건조한 환절기 유아피부관리엔 빠르게 흡수되며 즉각적인 진정효과가 나타나는 유아수딩젤이 적합하다”며 “아토피나 땀띠 외에도 계절과 상관없이 발생하는 기저귀발진에도 연고를 함부로 사용하기 보다는 유아수딩젤이 안전하다”고 전했다.

퓨엔의 ‘아토엔비’ 수딩젤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베타글루칸과 피부 친화적 자연추출물이 함유된 제품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시원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젤타입의 유아수딩젤로 병풀추출물과 곤포추출물이 민감하고 붉어진 피부에 쿨링 및 진정효과를 준다. 피부 수분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효과적이다.

뛰어난 보습성분과 빠른 진정효과로 입소문이 난 ‘퓨어엠’의 아기수딩젤도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줘 아기 피부발진 완화에 도움을 준다. 정제수가 아닌 연꽃수를 사용한 천연성분의 아기수딩젤은 병풀과 알로에베라잎, 산수유 등 피부 친화적인 식물성분 추출물을 다량 함유해 피부진정를 진정시켜주며 대용량의 젤 타입이라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한 촉감을 자랑하며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고보습의 ‘퓨레스트’ 수딩젤은 청각추출물과 휴먼올리고펩타이드-1 및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돼 피부자극을 줄이고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데 탁월하다.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제주 산소수가 35% 함유된 제품으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며 끈적임 없이 순하고 산뜻한 사용감이 유아 아토피보습제 및 기저귀발진연고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한편, 퓨엔은 엄마와 아기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화학성분이나 부적합한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이에 대한 테스트들도 완료해 안정성을 인증 받았다. 현재 SNS채널인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퓨엔이 전개 중인 퓨어엠과 아토엔비, 퓨레스트 브랜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퓨엔 홈페이지(http://www.purencp.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