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캠프 PC방, 파격적인 혜택과 아낌없는 지원으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생활정보] PC방 창업의 역사가 시작된 것은 90년대 중반부터다. IMF를 맞은 직후, 인터넷 보급률이 높지 않았던 시기였다. 개인이 창업하는 PC방이 처음으로 등장했고, 30대 미만의 PC를 보유한 소형 점포들이 주를 이루었다. 이용 고객은 10대 청소년이 주를 이루었다.

90년대 후반, PC방 창업이 탄력을 받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며, 성장기를 맞았다. 프랜차이즈 PC방의 개념이 처음으로 도입된 이때부터 40대 이상의 PC를 보유한 대형 점포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PC의 사양 및 인터넷 속도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2000년대를 넘기면서 PC방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너도나도 피씨방 창업에 뛰어들면서 급기야는 정체기에 이르렀고, PC방들은 PC의 사양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기 시작했다.

2000년대 후반부터는 PC방 창업이 숫자가 감소하기도 했다. 2012년 당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PC방은 전년(2011년)대비 6.5%(약 1천 개)가 감소했다. 전문성을 갖춘 PC방이 부재했고, 게임산업과 연계된 멀티콘텐츠의 채널을 도입하는데 미흡했다는 지적이 뒤따랐다.

최근에는 PC방이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다시 한번 각광을 받고 있다. 밝고 산뜻해진 인테리어로 폭넓은 연령대의 고객층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금연법이 실시되면서 쾌적해진 환경으로 변화되었다. 더불어 프로게임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면서 PC방마다 게임에 최적화된 장비가 도입되었고, 일반 카페 못지 않은 먹거리가 생겨났다.

과거에 비해 PC의 가격 거품이 사라진 것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PC 구매에 소요되는 지출이 줄어들고, 성인 위주의 온라인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사양 산업이라는 이미지도 벗었다.

이러한 PC방 창업의 역사 속에서 알 수 있는 것은 탁월한 전문성을 갖추고, 고객들의 요구를 상호작용하며,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하는 PC방 창업만이 살아 남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아온 ‘더캠프 PC방’도 그러한 업체들 중 하나이다.

더캠프 PC방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본사지원을 통해 높은 매출과 만족도를 이끌어왔다. 3D 입체 구조로 제작한 일체형 하이브리드 책상을 갖춰 고객의 편리함을 최우선으로 했다. 이는 컴퓨터와 주변 기기를 책상 하나에 모두 장착한 제품이다. 과학적인 공간설계로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고 스피커, 전원버튼, 헤드셋, USB단자, 휴대폰 충전기기 등이 내장돼있다.

공기청정기와 최신형 냉난방 시스템을 통해 쾌적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품질 높은 원두커피와 밥버거, 브리또 등의 식사 메뉴는 물론 샌드위치, 케이크 등의 간식을 제공한다.

더캠프 PC방 관계자는 “더캠프 PC방은 최적의 입지선정을 위해 본사의 상권 분석 전문팀이 나서 해당 지역 수요층과 연령대, 이동 경로, 손님 유형 등의 정확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있다”며, “피씨방 창업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요즘, 창업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더캠프 PC방은 예비 창업자를 위해 일체형 하이브리드 책상, ELED 고급패널 39인치 모니터, 프로게이머용 최고급 기계식 키보드를 50% 할인된 금액에 제공한다.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70% 시스템의 냉온풍기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것은 물론 흡연실을 무상으로 시공해준다.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http://camppc.co.kr/) 및 전화(1566-540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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