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최근 여성들에게 있어 네일아트는 별스러울 것이 없을 정도로 보편화 됐지만 잦은 네일아트가 손톱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인식이 부족한 듯 하다.

손톱 끝이 조각처럼 부숴져 손가락으로 뜯어내거나 손톱 가위로 잘라본 기억이 있다면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한 손톱을 만드는 일을 우선시 해야 한다.

건강한 손톱을 만드는 일인 의외로 간단하다. 이에 독일 풋케어 브랜드 알프레산은 손톱영양제인 네일미스트를 선보인 바 있다.

알프레산 네일미스트는 기존의 손발톱 표면에 하나한 발라야 했던 영양제를 벗어나 뿌리는 타입의 손톱영양제로 보다 간편하고 효율적인 것이 특징이다.

SBS 뷰티프로그램에 등장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던 알프레산 네일미스트는 손톱에 가는 줄이 가거나 쉽게 부서지는 손톱에 영양을 공급해 매끄럽고 건강하게 가꾸어주는 스프레이형 손톱영양제이다.

얼굴뿐만 아니라 손톱 영양에도 꾸준한 투자를 해야 건강하고 예쁜 손톱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알프레산은 바캉스 시즌을 맞아 홈페이지를 통해 8월 한달동안 전제품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전국 올리브영 매장, 신세계백화점SSG(청담점), 롯데백화점 레그532(수원점)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각종 판매 및 이벤트 정보는 알프레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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