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많은 세입자들의 내 집 마련의 열기는 열사병이 속출하는 이 무더위와 더불어 계속해서 상승해 가고 있다. 주택시장의 비수기인 7월지만 올해의 주택매매시장은 2005년 이래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경매시장도 2008년 이후 가장 뜨거웠다고 한다.

또한 혼란스러운 정부의 부동산대책에 아랑곳하지 않고 전월세를 탈출하여 내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주택에 대한 마인드가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으로 변화되어 가면서 하루빨리 내 집을 마련해서 가족과 마음 편하고 안정된 가정을 이루는 것에 촛점이 맞추어지고 있다.

여기에 전셋집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전세난이 사람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고자하는 그 열기에 한층 불을 지피고 있다. 특히나 무리한 대출로 아파트를 매매하는 것 보다는 아파트의 대안으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의 신축빌라를 매매하려는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는 요즘이다.

하지만 신축빌라매매를 계획할 때에는 직거래나 혼자의 힘 보다는 신축빌라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신중하고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후일 매도가 쉬우며 가치가 뛰어난 좋은 위치선정 및 대출문제, 집 여러 부분의 마감 및 하자보수문제 등 계약부터 입주까지 내 집 마련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신축빌라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이에 대해 실시간으로 수도권지역의 신축빌라정보와 신축빌라 매매노하우를 보유한 빌라를 연구하는 사람들(이하 빌연사)의 이충훈소장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저금리의 기조와 전세물량의 품귀현상, 전세의 월세전환의 가속화등으로 인하여 신축빌라매매를 원하는 사람들은 꾸준하게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꼭 신축빌라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신중하게 매매를 계획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편 빌연사는 신축빌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으로 최근 중개수수료를 전혀 받지 않는 “빌라투어”라는 상품을 최초로 개발하여 특허출원을 한 바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빌라투어란 신축빌라매매를 계획하고 있는 매수자들에게 특별전담플래너가 배치되어 무료로 “매수자의 재정상황과 선호하는 지역, 조건 등을 종합하여 최적의 빌라를 선정해 주는 관리시스템”으로 내 집 마련을 위한 맞춤형 종합관리시스템이다.

빌연사는 부동산 문화를 바꾸고자 합심한 서울 인천 경기 수도권 지역의 신축빌라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시(구로구, 강서구, 양천구, 마포구, 은평구, 성북구, 도봉구, 동작구, 관악구, 서대문구, 광진구, 중랑구, 강동구, 금천구, 강남구, 서초구)과 인천시(부평구, 계양구, 남동구, 연수구, 중구, 남구, 동구), 경기도(부천시, 안양시, 시흥시, 수원시, 일산, 파주시, 고양시, 광주시, 성남시, 용인시, 화성시, 의정부시, 동두천시, 구리시, 남양주시, 광명시, 구리시) 지역등의 신축빌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신축빌라 매매를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한 실시간 1:1 무료 맞춤 서비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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