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 대체식품으로 잘 알려진 ㈜고려인삼공사가 이달 5일부터 한 달간 8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 대표 브랜드인 ‘베료즈카골드’ 구매시 지난달 출시된 후코이단 신제품 ‘후코이단-플러스’와 100% 후코이단 분말 스틱 ‘후코이단-100’ 한 박스를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적립금 10만원이 지급되는 등 혜택 큰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후코이단 플러스로 구성된 이벤트, 후코이단-100 약국용으로 구성된 이벤트 등 8월에는 후코이단의 다채로운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백수오 파문 이후 건강식품 시장이 위기를 맞고 있으나,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의 대체식품은 여전히 견고한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믿고 격려해주시는 많은 회원님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차가버섯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게 한 1등 공신은 베료즈카골드 제품이라며, 이 제품이 출시되고 나서 단골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해당 제품으로 8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신제품 후코이단-플러스도 행사 대상이다. 고려인삼공사에서 이번에 출시된 후코이단-플러스는 고순도 후코이단이 한 병에 45g이 함유되어 있으며, 여기에 푸코잔틴, 아로니아, 커큐민 등 몸에 좋은 자연소재가 혼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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