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창업 100호점을 눈앞에 둔 투존치킨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점차 뜨거워지다 보니 치킨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주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많은 이목을 끌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번동직영점은 오픈한지 이제 겨우 보름이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SNS(페이스북, 블로그 등)를 통해 강북구맛집, 번동맛집으로 입소문이나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특히 현재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1m치킨은 미치고팔닭, 어니언파닭 등 1미터 그릇에 4가지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로써 남녀노소 모두에게 있기를 얻고 있으며, 회식 혹은 모임에 단골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오픈형식의 주방은 홀에서도 조리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노출되어있다. 때문에 어떠한 재료를 사용하는지 소비자의 두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투존치킨 강북구 번동직영점 사장은 “번동직영점 오픈 전 10평도 채 안되는 조그만 가게로 투존치킨을 운영했던 경험과 투존치킨 본사의 도움 덕분에 소자본치킨창업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성공적인 오픈에 감사하며, 음식을 접하는 고객들이 한결같이 눈과 입이 즐거울 수 있는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 친구, 애인 등과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픈 이벤트로 강추메뉴 주문시 생맥주 500cc +500cc 이벤트와 매일 선착순 10분께 진라면 5봉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투존치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twozo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