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예전에는 타투대신 문신이라는 단어로 사용되며, 몸에 그림이나 글씨를 새기는 행위자체를 특정집단의 행위로 인식해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다. 그러나 요즘에는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자 트렌드로 인식, 특히나 여름이면 '타투'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타투는 주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있어 수도권이나 대도시를 바탕으로 발달했는데, 그중 20~30대의 타투에 대한 관심이 가장 많은 지역이 수원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수원타투잘하는 곳으로 이미 전국적으로 알려진 대호타투 관계자는 시술자의 오랜 집중력과 미적 감각이 필요한 만큼 전문가에게 시술받기를 당부했고, 직접 신체에 시술하는 것이니만큼 위생관리가 철저한 곳에서 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타투의 종류로는 레터링, 미니타투, 커플타투, 올드스쿨, 블랙엔그레이, 이레즈미, 트라이벌, 치카노, 뉴스쿨 등 많은 종류의 타투가 있으며 예전에는 긴팔 문신에 블랙엔그레이, 가슴반팔타투로 이레즈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뉴스쿨타투, 올스트쿨타투, 컬러타투, 등 컬러풀하고 화려한 타투나 블랙엔그레이 인물타투를 많이 선호 하고 있다.

타투는 피부에 상처를 내고 물감으로 물들여 한번 새기면 지우기 어려운 특성을 고려, 반드시 타투이스트와 충분히 상의한 뒤 진행되어야한다.

하나의 패션 트렌드이자 예술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타투. 올여름 누구보다 뜨겁게 나를 표현하고 싶다면 나만의 개성을 새겨 보는 건 어떨까.

수원타투잘하는곳 대호타투는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2가 40-3 대주파크빌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문의는  010-9853-7557, 작품미리보기는 http://daeho.designhosting.kr/m/ 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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