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취효과부터 피부 보습•피부톤 개선•탄력 개선까지 인증 받아 남다른 제품기술력 뽐내

 
[생활정보]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이 어제 밤 23시 55분에 방영된 NS홈쇼핑 앵콜방송에서 심야방송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달성했던 조기매진 기록을 또 한번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하우동천은 지난 21일 NS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30분만에 질경이의 추가 물량까지 모두 판매되는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당시 하우동천은 60분 동안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조기품절 사태로 30분만에 방송을 급히 마무리해야 했다. NS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론칭방송에서 기존 제품을 구매해 사용한 소비자들이 7~8세트 이상 대량 주문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이번 앵콜방송은 지난 론칭 방송에서 질경이를 구매하지 못한 고객들의 강력 요청에 따라 긴급 편성됐다. NS홈쇼핑은 이날 방송을 65분 분량으로 편성했지만, 주문 폭주로 44분만에 추가물량까지 매진되는 사태가 또 다시 벌어져 서둘러 방송을 마무리해야 했다. 방송에서 쇼핑호스트는 “여러 가지 상품을 진행해봤지만 ‘방송 시작합니다’라는 인사를 하자마자 주문이 쏟아지는 경우는 질경이가 처음”이라며 질경이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한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10분 만에 500세트가 주문됐으며, 20분 만에 1,000세트가 판매됐다. 하우동천은 이날 앵콜방송 진행을 위해 급히 물량 확보에 나섰지만, 미리 준비해 둔 물량 이상으로 주문이 밀려 들어와 또 다시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하우동천 질경이는 이번 방송을 통해 명실공히 히트상품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0년 출시 이후 매년 2배 이상의 매출을 달성해 온 질경이는 여성청결제 시장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타 업체의 5배가 넘는 5,500건 이상의 온라인 리얼 후기는 제품의 소비자 만족도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약 70%의 재구매율이 믿고 찾는 여성청결제 질경이의 제품 신뢰성을 더해주고 있다.

풍부한 임상실험과 국내 및 세계 각국의 특허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는 하우동천 질경이는 여성의 Y존 고민을 덜어주는 제품으로 방송에서 시청자들로부터 다시 한번 큰 주목을 받았다. 질경이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 유관단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탈취테스트에서 악취를 유발하는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 성분을 98% 이상 제거한다는 결과를 받았다. 또한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의 식약처 고시 기준에 따른 인체적용시험에서 질경이가 피부 보습•어두운 피부톤 개선•피부 탄력 개선에 효과 있음을 인정 받았다.

방송에서 생리 전용 여성청결제로 유명세를 탄 질경이가 생리 기간 불쾌감을 줄여준다는 점도 이목을 끌었다. 질경이는 생리 전에 사용하면 생리 기간 냄새와 불쾌감을 감소시켜주며, 생리 후에 사용하면 상쾌한 마무리를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스페셜 패키지를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 이번 방송은 한 달에 두 번 이상 정기적으로 질경이를 사용하는 여성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하우동천 질경이는 엄마와 딸이 함께 믿고 쓸 수 있는 여성청결제로 또 한번 주목 받았다. 10대 청소년들은 장시간 앉아있는 환경이나 학업 스트레스, 단 음식 섭취 등으로 질염에 걸리기 쉽다. 이를 예방하고 건강한 Y존 관리 습관을 (엄마가) 길러주기 위한 제품으로 소개돼 사춘기 딸을 둔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질경이는 알로에베라잎, 선인장, 고삼, 당귀 등 무해한 자연 추출 성분으로 만들어져 딸의 건강하고 청결한 Y존 관리 습관을 위해 엄마가 추천하는 여성청결제로 각광 받았다.

하우동천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물량을 확보하기 어려웠지만 이전 조기매진에 아쉬워하는 고객 분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긴급방송 편성을 준비했다”며 “쉽게 사례를 찾기 힘든 연이은 조기매진 행진을 만들어준 고객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앞으로도 고객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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