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브런치&디저트카페 ‘바빈스커피’, 건물주가 처음부터 매장 개설을 염두해 두고 설계

 
[생활정보] 건물주가 자신의 건물에 창업을 하면 성공확률이 높다.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즉, 매출이 조금만 나도 수익으로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아이템만 잘 고르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건물주 창업 시 커피전문점과 같은 창업아이템이 좋다. 매장운영이 비교적 편리하고, 인건비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또한 분위기 좋은 카페의 입점은 건물 전체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하기 때문에 그 가치를 높이는데 한 몫 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브런치&디저트카페 ‘바빈스커피’는 많은 건물주들이 실제 창업아이템으로 선택한 브랜드다. 건물주들의 경우 매장 운영 외에도 신경 쓸 일이 많은데, ‘바빈스커피’는 본사에서 전문인력을 파견해 오픈 초기 매장운영을 도와주고 있다. 따라서 빠르게 매장운영을 안정화시킬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오픈 후에도 인력공백 등으로 전문인력이 시급히 필요할 때, 본사에 요청만 하면 인력을 파견해준다.

건물 설계 단계에서부터 ‘바빈스커피’ 창업을 생각하면, 전체적인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본사 전문가들이 건축물 시공 부분을 생각해 매장 도면을 제공한다. 또한 인테리어 전문가 의견을 참고해 점포에 최적화된 인테리어를 제시한다. 따라서 건물주는 입점하는 공간에 별도의 인테리어 공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 건물이 모두 시공됐을 때, ‘바빈스커피’ 특유의 인테리어를 입혀 최적화된 매장을 구현할 수 있다. 즉, 인테리어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실제로 건물 시공 단계 전에 창업을 문의하는 건물주들이 많다. 비용도 절감할 수 있고, 건물에 최적화된 매장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주상복합 건물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바빈스커피’가 선호되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바빈스커피’는 건물주 창업이 많이 이뤄졌으며, 편리한 매장운영과 높은 수익성에 높은 만족을 보이고 있다. 가까운 지인에게 성공창업 아이템으로 추천을 하는 경우도 많다.

카페창업 프랜차이즈 ‘바빈스커피’의 관계자는 “건물주 창업에 관한 문의가 크게 증가해 본사에서는 최적화된 지원 및 관리시스템의 강화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건물 설계 단계에서부터 ‘바빈스커피’ 창업을 고려해 문의를 하면, 건물주가 만족할만한 매장을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빈스커피’는 전국 창업설명회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확실히 공개하고 있다. 7월 29일 오후 3시 광주본점에서 호남•광주지역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30일 오후 4시 홍대직영점에서 수도권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부산 지역에서는 8월 5일 오후 3시 부산 광안리 본점에서 부산 창업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_ www.babe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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