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창업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창업자들이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는 전통적인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이에 최근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구노포차는 포창마차하면 떠오르는 올드한 느낌이 아닌 전통과 멋, 맛이 살아있는 컨셉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구노포차는 깔끔한 분위기와 저렴한 가격, 서비스로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떠오르는 창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구노포차는 꾸준한 관리 시스템은 물론, 지역상권 및 매출 분석 입점까지 신경 써서 창업 절차가 진행된다. 포차 창업 비용도 부담스럽지 않다는 것이 특징이다. 요즘 트렌드에 맞는 마케팅 지원은 물론, 전 메뉴를 가맹주들이 쉽게 조리할 수 있고, 직접 운영 지원 시스템으로 창업주들을 지원하고 있어 예비 초보 창업자들도 쉽게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양철북, ‘꼬꼬싸롱’, ‘마포곱창’등의 자매 브랜드도 함께 가맹 사업을 하고 있는 (주)마시명가 박상규 대표는 “무분별한 창업보다는 모든 브랜드를 하나 하나 제대로 오픈시켜야만, 주변 상권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음은 물론 롱런할 수가 있다”며, “요즘 가맹 문의가 쇄도하고 있지만 서두르지 않고 한 달에 8개 이상의 매장 오픈은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