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덕통삼겹살전문점‘화통삼’, 체계적인 교육 통해 누구나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어 시선집중

 
[생활정보] 외식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주방에서부터 출발한다. 조리에 대한 경력 없는 사람들이 전문적으로 영업을 한다는 것은 매우 부담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노동의 강도가 높아 걱정을 하는 경우도 많다. 대부분의 예비창업자들은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먼저 한다.

하지만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전문화된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창업을 하면, 경험이나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누구나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프랜차이즈 화덕통삼겹살전문점‘화통삼’을 들 수 있다. 명실공히 화덕삼겹살 NO.1으로 평가 받는 ‘화통삼’은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실질적인 운영시스템을 완성, 창업자들의 고민을 확실해 해결해주고 있다.

본사에서는 간단한 교육만으로도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는 특허 출원한 화덕을 공급, ‘화통삼’ 특유의 초벌구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전체적인 조리를 할 수 있다.

더불어 26인치 대형돌판을 사용하는데, 이러한 특수 제품은 노동의 강도를 줄여준다. 불판을 갈아줄 필요가 없고, 세척도 매우 간편하기 때문이다. 최소의 인원으로 효율적인 매장운영을 할 수 있는 경쟁력이 되고 있다.

또한 본사의 물류시스템도 주목해야 한다. 생상겹부터 생오겹살, 생목살, 창정살, 감래기살, 가브리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지만, 본사에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주기 때문에 간편하게 제공만 하면 된다. 참고로 식재료 단가가 매우 저렴해서 판매 대비 마진율이 매우 높다.

현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들은 편리한 매장운영 시스템에 큰 만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영 부분에 만족해서 가까운 지인에게 창업을 추천하는 가맹점주들도 상당수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고깃집 삼겹살창업 브랜드 ‘화통삼’의 관계자는 “외식업종은 전문 인력에 의해 맛이 좌우되고, 노동의 강도가 높다는 고질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화통삼은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질적인 시스템을 완성했고, 지속적으로 보완을 하면서 가맹점주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화통삼’은 중국시장에서 북경지역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마치고, 7월25일경 북경1호점이 오픈할 예정이며, 8월초에 항주점과 하얼빈 2호점, 상해 2호점 등이 오픈 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중국 상해 1호점과 하얼빈 2호점은 중국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매장 개설을 바탕으로 중국시장에서 브랜드 저변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의_www.hwatongs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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