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영어실력을 키우고, 외국 선진문화를 일찍이 경험하기 위해 조기 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유학지에서의 부적응으로 유학을 중도에 포기하고, 한국으로 역편입하는 사례도 많은 실정이다. 이에 최근에는 조기유학의 문제를 보완한 관리형 유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리형 유학은 개개인에 능력에 맞는 학습프로그램과 현지 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유학의 전반적인 부분을 관리하고, 원하는 대학에 입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LCC유학은 대구에서 관리형 조기 유학 및 미국 명문대 진학 컨설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LCC유학의 Zina서 원장은 자녀를 모두 미국 아이비리그에 입학시킨 유명인이였다. 그녀는 그 동안 자신의 자녀를 위해 수집하고 검증했던 모든 특급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풀어놓고 있다. 그녀는 또 대구최초로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학생 한명 한명을 모두 직접 깐깐하게 챙기는걸로도 업계에서는 소문이 자자하다.(1:1 맞춤형 관리형유학)

LCC유학의 미국 명문대 입학컨설팅 프로그램은 대구에서 관리형 조기유학 및 미국 명문대 진학으로만 10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가진 미명문대 입시전문가가 직접 개별상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맞춤형으로 제시한다. 또한 입학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학교들을 선별해 주고, 입학 지원서 작성등 입학과 관련된 모든 과정에서 학생의 가능성과 장점 등을 최대한 부각시킴으로써 대구 최고의 아이비리그 합격률이라는 타이틀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LCC유학은 미국 현지의 생생한 입시정보와 적절한 카운슬링을 직접 제공함으로써 해마다 놀라운 미국 명문대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실제 한국에서는 지방 4년재 대학에 겨우 입학할 실력의 학생들을 LCC 명문대 컨설팅으로 관리 받으면서 아이비리그 대학 과 동급의 미국내 명문대학 진학에 성공한 사례들도 많이있다.

최근 코넬대학 입학한 김한나양의 경우 대구 수성구에서 중학교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미국 공립학교(LA county 근처)로 들어 간 이 후 LCC유학의 맞춤형 컨설팅에 따라 충실히 공부한 결과 2014년 코넬대학(Cornell University) 외 3곳의 아이비리그 대학에 동시 합격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김한나양은 “부족한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해 ELS과정과 쉬운 클래스의 과목부터 공부를 시작했지만, 미국 고등학교의 시스템에 적응하기 다소 힘들었다. 그러나 LCC유학원의 1:1 관리프로그램(학교숙제, 학교시험, 학교생활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처방시스템)과 대학입시에 유리한 학군 이동 등 LCC유학만의 노련한 전략적 판단과 스텝들의 열정 덕분에 아이비리그 합격의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LCC유학 관계자는 “앞선 김한나 학생처럼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을 원하는 학생의 경우 최소 3개 학년 이상의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대학을 준비해야 한다. LCC유학의 컨설팅 프로그램은 유학을 시작하는 시기(중1~고2)에 따라 장기적이고 세밀한 과정 등을 제공하고 있어 미국 명문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들에게 만족도가 높다.”고 전한다.

보다 자세한 미국 관리형 유학과 미국 명문대 컨설팅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www.lccusa.co.kr)나 070-7867-367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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