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안과 의사도 수술한 안과, 하늘안과가 7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인증식에서 안과(시력교정술)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하늘안과는 2007년 ‘강남밝은나라안과’ 개원을 시작으로 2008년 ‘하늘안과’로 명칭을 변경, 지금까지 국내 최다 시력교정술 수술건수 1위(아마리스 레이저 장비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하늘안과는 미국 FDA를 통해 검증된 최신 레이저 장비와 검사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종합병원 수준의 정밀검진 시스템으로 수술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또 개인의 눈 상태에 최적화 된 수술을 제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하늘안과의 의료진들은 ‘안과의사들은 라식수술을 안한다’라는 편견을 깨고 모두 직접 라식‧라섹 수술을 받아 지금까지 최상의 시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직접 체험한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담당 환자와의 1:1 개인별 맞춤진료시스템을 진행한다.

하늘안과 관계자는 “풍부한 수술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연구정신을 바탕으로 좋은 시력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기쁨을 드리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대한민국의 소비자 특성을 살려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에 따른 실질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소비자만족도 지수로써,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 및 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는 지표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세 이상의 일반소비자 총 4018명을 대상으로 가구,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67개 부문, 380개 기업, 109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리서치 결과 및 공적서 심사를 통해 총 40개 브랜드가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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