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 정통성 내세우며 지속적인 성장세

 
[생활정보] 우후죽순 프랜차이즈들이 생겨나면서, 이른 바 프랜차이즈 홍수 시대라는 얘기도 들려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예비창업자들에게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 프랜차이즈가 다양해져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반대로 가맹점의 지원에는 나 몰라라 하고, 본사의 이익에만 집중하여 일명 ‘치고 빠지는 식’의 부실 프랜차이즈도 많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자체적인 성공노하우는없이 유행을 타는 컨셉트를 차용해 소비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프랜차이즈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프랜차이즈 본사를 선택할 경우, 기대만큼의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따라서 영업을 지속하기 어려운데다 투자한 목돈을 회수하기도 어려워지는 게 사실이다.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이러한 시기일수록 정통성 있고,자체적인 성공노하우를 확실하게 갖춘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정통성을 가지고 독자적인 영역을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가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다. ‘청와삼대칼국수’는 점심, 저녁, 주중 및 주말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라인과 모든 연령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뛰어난 맛과 품질을 내세워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다.

칼국수, 족발 및 보쌈과 같은 대중적인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 브랜드 특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내 차별화에 성공했다. 실제로 한번 맛을 보면 ‘맛있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중독이 된다. 한번 방문한 고객은 꼭 다시 찾는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청와삼대칼국수’는 세분의 대통령을 모신 청와대 요리사 출신 이근배 조리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맛과 품질을 내세우고 있다. 따라서 일반 음식점보다 가치가 높다. 물론, 이러한 차별화된 브랜드스토리를 가진 곳도 ‘청와삼대칼국수’뿐이다.

이처럼 정통성과 대중성을 앞세우고 있는 ‘청와삼대칼국수’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30개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고, 가맹사업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단순히 가맹점 개수를 늘리기보단 기존 가맹점의 매출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하고있기 때문에 가맹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때문에 가맹점주가 가까운 지인에게 추천을 하는 경우도 많다. 더불어 기존가맹점의 성공사례로 자연스럽게 신규 가맹점 개설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그 결과, 외식창업 브랜드 ‘청와삼대칼국수’는 이미 가맹점을 운영 중인 점주가 또 다른 지역 내 매장을 오픈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본사의 강력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브랜드 인지도로 인해 꾸준한 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단 점이 그 이유로 분석되고 있다.

음식점창업 프랜차이즈 ‘청와삼대칼국수’의 관계자는 “창업은 새롭게 시작하는 제2의 인생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될 만한 프랜차이즈로 신중하게 시작해야 한다”면서, “따라서 기존 가맹점의 성공사례를 살펴보는 것은 물론, 정통성과 특화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연습이 없는 외식창업에서 기존 가맹점의 성공사례와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살펴봐야 함은 필수다. ‘청와삼대칼국수’는 이러한 성공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문의_ www.chungsamd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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