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크린, 청소 후 고객 OK 사인 후 철수 원칙으로 AS 요청과 클레임까지 최소화

 
[생활정보]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배우자가 있는 1182만 가구 중에서 맞벌이 가구는 518만 가구로 조사됐다. 해마다 맞벌이 부부의 증가 추세가 지속되면서 이사청소, 입주청소를 전문적으로 해주는 청소대행업체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보다 낮은 가격으로 대행하는 업체가 늘어나면서, 비용절감을 위해 영세 청소업체를 선택한 소비자의 불만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영세업체는 인건비 절감을 위해 하루에도 1팀이 2~3곳 이상을 방문하여 청소를 하며, 전문청소장비나 노하우가 부족하여 소비자의 불만을 키우기 쉽다.

청소업체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업자등록증이 있는지, 사무실은 보유하고 있는지 필수적으로 확인하여 무허가, 비전문 청소업체들을 가려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청소 후에도 A/S를 보장해주는지, 고객들의 후기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고 전했다.

청소대행업체 전원주의 하하크린 대표 이승춘 대표는 “ 타 업체와 차별화된 선진 경영시스템을 도입하여 모든 서비스 인원은 전문 분야별로 까다로운 절차와 검증을 거쳐 현장에 파견되고, 파견된 현장에 일일 점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자체 평점제도 운영으로 품질 개선에 앞장 서고 있다.

또한 하루 1팀 1집만 청소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청소 마감 1시간 전에 확인 요청하여 고객님의 OK 라는 확인을 받았을 때 철수하기 때문에 AS 요청도 적고 덕분에 클레임을 최소화하는 고객만족 시스템을 운영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훨씬 높아졌다“ 고 밝혔다.

특히 신규 입주시 구석 구석에 남겨져 있는 먼지와 세균들 때문에 새집증후군을 불러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청소와 물청소로 제거 할 수 없는 전문가의 힘을 빌려 확실한 청소 과정이 필요하다. 하하크린은 크린마스터와 배치된 청소인원의 협업을 통해 친환경 세제와 제비꽃에서 추출한 항균, 세정력이 뛰어난 천연 소독제를 사용하고 보다 심화된 청소 기기를 활용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가족건강 클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이사, 입주청소업체 이용에 대한 가격부담을 낮추기 위해 청소와 패키지 이용 시, 패키지 품목(새집증후군, 헌집 증후군, 줄눈시공, 해충방제, 하수구냄새차단)의 가격을 2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hahaservice.com/) 또는 1566-0342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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