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시공사들이 실수요자들을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각종 특화설계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공간 활용도를 높인 대형 수납공간의 인기가 많다. 알파룸과 주방 팬트리(식료품 저장 공간) 대표적.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드레스룸, 서재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 등 별도의 대형 수납공간이 추가로 설계된 단지들도 등장했다.제천강저롯데캐슬프리미어가 바로 이러한 조건을 갖춘 아파트다.

건설 설계 관계자는 “제천강저롯데캐슬프리미어는가족공간 및 서재, 팬트리로활용성 높은 알파룸이 있는 페밀리형, 알파룸 외에 안방 속에 또 하나의 작은 방만한 대형 드레스룸을 가지는 안방특화형, 양면개방에 안방발코니를 살려 놓고도 한쪽 벽면에 추가 발코니 공간을 모두 붙박이장으로 특화시킨수납특화형, 거실공간을 더 넓게 가지는 1층 특화형 등 제천에 없던 놀라운 수납공간과 평면특화 아이템이 제천 주부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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