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개인정보보호 전문기업 소만사(대표 김대환)는 오는 10일까지 2015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소프트웨어(SW)연구개발자, 프로젝트 매니저(PM), 시스템엔지니어, 정보보호 컨설턴트 등이며, 소만사 홈페이지와 구인구직사이트 사람인을 통해 입사 지원할 수 있다.

소만사 관계자는 “1997년 창립된 소만사는 신용등급 A로 재무안정성 상위 1% 기업”이라며, “창립이후 무차입 경영, 12년 연속 흑자 및 연말 인센티브 지급을 이어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소만사에 입사하면 3주간의 신규 직원교육을 거치게 되며, 매년 전 직원 해외 워크숍, 자격증 및 교육지원, 본인 및 가족 생일축하금, 리프레시휴가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받는다.

소만사 인사담당자는 “소만사는 ‘SW전문가로 30년 일하기’ 비전을 가진 개인정보보호 전문기업”이라며 “소만사와 성장해나갈 SW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