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몇 해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소자본 창업은 찾는 이들이 많아짐과 비례하게 다양한 아이템들이 쏟아지고 있다. 도전 분야가 다양해진다는 장점도 있으나 단기간에 몇 십 개 씩 유사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오며 소자본 창업 시장이 발 디딜 틈이 없어 진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인기가 지속되는 것은 안정적으로 또는 더 큰 성공을 이뤄 고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창업자들의 소식이 끊임없이 전해지고 때문이다. 그러나 예비 창업주들이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는 소비자의 수요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유지가 가능한가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색아이템이 반짝 인기몰이를 할 순 있으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소자본 창업을 염두하고 있다면 안정적인 수요가 그와 직결되는 문제다.

이에 690만원의 초기 투자비용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아이템이 등장해 화제다. 이는 대한민국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라볶이를 아이템으로 잡아 즉석제품을 출시한 (주)하우스원푸드의 제품으로 지역대리점을 개설하는 창업이다.

제품은 바로, 3분이면 조리 가능한 즉석식품 ‘대학로라볶이’다. 제품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은 바로 맛에서 승부가 가능하다. 떡의 쫄깃함이 가장 좋다는 전통 시루 방식을 이용해 떡의 맛을 살렸기 때문이다. 간편식품 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라볶이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이는 690만원의 합리적인 초기자본금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지역 독점 판매권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할 수 있어 창업과 동시에 수익이 발생하며, 본사에서 영업팀을 파견해 창업자와 함께 30곳의 판매처 개설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하우스원푸드가 제공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은 배송대행 서비스다. 주문발생시 본사에 주문내역을 전달만 해주면 본사에서 창업주가 원하는 장소까지 제품을 배송해주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배송업무 필요 없이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판매점 답사 및 실제 매출 공개를 통해 본사와 창업주 간의 신뢰관계 구축에도 노력을 보이고 있다.

인기 간식을 즉석제품화 하여 소비자가 보다 간편하고 부담 없이 찾을 수 있게 상품화 한 대학로라볶이 지역대리점 창업은 홈페이지 (hsofood.com)에서 창업 절차 열람이 가능하며,  070-7844-2450에서 보다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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