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점점 우리 실생활에서 디지털화가 진행되면서, 이제는 금연도 디지털화 되고 있다.
2009년부터 애니스틱이 전자식금연보조제로 식약처 허가를 받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래도 많은 소비자들은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2015년 전자식금연보조제의 대표상품인 “애니스틱” 신상품이 출시되면서 금연시장에 각광을 받고 있다.  애니스틱은 일반 전자담배와의 차이점은 무화기와 배터리를 비롯한 기기부터 액상까지 모두 검증된 상품이다.

애니스틱 배터리는 일반 전자담배의 버튼을 누르면 작동하는 수동방식과는  다르게 흡입을 하면 작동이 되는 방식으로 사용자들의 세심한 편의까지 배려하여 제작되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애니스틱 카트리지 액상은, 식약처에서 공식적으로 금연에 효능효과를 인증을 받았기에 더욱더 믿음이 가는 안전한 금연보조제 제품이다. 물론 맛과 향까지도 여타 전자담배와는 다르게 무해하고, 니코틴이 없기에 사용자는 물론 주위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칠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2014년 후반 담뱃값인상으로, 수많은 전자담배 업체들이 쏟아져 나오듯 생기고, 시장에 많이 유통되어 정작 금연을 목적으로 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전자담배가 마치 금연보조제인 것 처럼 홍보가 되어, 여전히 니코틴이 몸속으로 유입이 되는 전자담배를 애용하고 있다.

겉의 형식은 충전식으로 사용하는 전자형식일지는 몰라도, 전자담배와 금연보조제의 제일 큰 차이점은 바로 내 몸속으로 유입이 되는 액상의 성분이다. 니코틴의 성분이 소량이라도 들어가 있는 것은 전자담배이며, 니코틴을 지속적으로 몸속에 유입하게 하는 것은 결코 올바른, 금연이 아니다. 그저, 완벽한 금연의 시기를 더 늦추는 효과밖에 지속이 되지 않는다. 니코틴이 들어가 있지 않고, 식약처에서 정식으로 금연에 도움을 주고 허가를 받은 것이 금연보조제 제품이다. 바로 그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애니스틱 프리미엄이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제품 구입시 제품 상단이나 설명서에 ‘의약외품’이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면, 그건 허가된 금연보조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보다 더 확실하고 안전한 금연을 성공하고 싶다면, “전자담배와 전자식금연보조제 차이를 명확히 알고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고 애니스틱 프리미엄 (주)세영 담당자는 말한다.

“애니스틱” 프리미엄은 온라인 공식홈페이지 www.anystic.co.kr 및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대형 몰을 통해서도 쉽게 구매 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1577-0595 으로 연락하면 상세하고 친절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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