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이 담긴 친환경 신혼. 예단이불을 찾는다면 궁침구

[생활정보] 결혼시즌을 맞아 혼수용품·신혼침구세트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일생에서 가장 오래 가까이 있는 물건은 바로 이불이다. 태어나서부터 생을 마감할 때까지 이불은 함께 공존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객의 편의에 맞춰 상시 대기하여 소비자의 예산에 맞는 고품질 제품을 추천해 주며, 쉽게 제품을 둘러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넓은 매장을 보유 중인 청담동 ‘궁침구’를 찾았다.

‘소비자에게 제품이 아닌 장인정신을 판매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 궁침구는 이번 2015년 여름 컬러 키워드로 예단의 예를 갖추는 황금색과 복을 담는 개나리색 계열을 선택함으로써 넓은 연령대의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구매자들의 후기로는 “고급스럽고 진중하며 자수와 매치가 잘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제품(패턴)들을 선택할 수 있었다.” 라는 평이 대다수 이다.

최근의 소비자들은 예단이불, 혼수이불, 반상기 등의 여러 혼수용품을 구매할 때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길 꺼린다. 때문에 청담동 궁침구 이연주 대표는 “한 매장에서 많은 제품들을 한 눈에 비교하여 구매할 수 있게끔 하여 바쁜 회사업무에 지친 신랑, 신부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시켰다.” 라며 “예단 봉투 및 서식지도 타 백화점·매장과는 다르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웃는 모습을 볼 때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최근 친환경, 에코, 건강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나온 제품들이 대세인 만큼 ‘궁침구’의 친환경 제품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침구 업계에서 유일하게 궁침구가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는 친환경 생리대와 기저귀 사용 용도로 개발된 친환경 콩솜, 우유솜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콩솜, 우유솜의 기능으로는 보온성 유지(국제규격), 정전기 방지, 물세탁에 강하다. 특히 콩솜은 외부온도에 따른 이불 솜 탈착이 가능하다. 이는 피부질환의 원인이 되는 화학 처리가 된 제품들과는 차별성이 돋보여 가족과 아기 건강을 위해서라면 필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연주 대표는 “어머니의 온기를 담은 따뜻한 예단이불을 평생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궁침구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1번지 영종빌딩에 위치하고 있으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gungbed.com)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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