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 바다 조망이 가능한 입지에 조성되는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 2차’는 ‘오션 마리나 시티(신양항, 6천9백사십억원, 42만평 2015~2021년)’ 등 지역 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높은 투자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 받는다.

또한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는 제주도 중에서도 관광 요지에 들어서게 돼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2차’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부동산 시장에서 수익형 부동산의 트렌드로 정착하고 있는 분양형 호텔이 제주도에 꾸준히 공급 되고 있어 부동산 업계에서는 제주도가 관심 지역으로 떠올랐다.

전국적으로도 분양형 호텔 공급이 꾸준하다. 웨스턴그레이스호텔, 라마다정선호텔, 제주성산골든튤립호텔, 강원라마다호텔, 데이즈시티호텔, 윈스카이호텔, 코업시티호텔, 속초라마다호텔, 엠포리움호텔, 기흥엠스테이호텔, 성산라마다호텔 등 줄이은 호텔 분양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 2차’는 국내 최초로 운영사에서 분양가의 30%인 5,000만원을 임대보증금으로 지급하는 조건이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215실, 성산일출봉) 2차는 6월 오픈을 앞두고 있고, 3차 디아일랜드밸류호텔(357실, 제주시연동)이 공사가 진행 중이다(내년 9월 준공예정).

현재 디아일랜드 호텔이 큰 관심을 받는 이유로는 2013년 오픈 한 1차 디아일랜드블루호텔(143실, 서귀포)이 가동률이 90%를 기록해 성공적인 운영 모델로 평가 받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2차, 3차 분양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높아졌다.

디아일랜드 마리나 호텔 내에는 7천여평의 정원에 실내, 야외 수영장과 유아풀, 카페테리아, 잔디광장, 글루핑장, 야영장, 바비큐장 등 타 수익형 호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고급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또 면세점(예정), 성형외과, 피부과, 명품 매장, 편의점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호텔운영을 진행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통역, 관공서 업무대행 등 첨단 비즈니스 서비스, 항공권 및 렌터카 예약대행 서비스, 모닝콜서비스, 세탁, 청소대행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실투자금 대비 연26% 확정수익을 지급하며 입지, 시행사, 운영능력검증 등이 맞물려 조기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고객사은행사로 2박 3일 제주도 호텔 무료숙박권과 전화예약 방문시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 1577-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