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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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마이크로 공식 입장] 전략파트너 중심의 영업체계로 개편 위한 것본사 차원의 경영 효율 극대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본지의 한국트렌드마이크로 조직 축소와 관련한 기사와 관련하여 한국트렌드마이크로가 공식 입장을 표명해 왔다.
한국트렌드마이크로는 이번 조직 축소는 자칫 국내 지사 철수로 보일 수 있으나, 본사 차원의 경영효율 극대화 전략에 따라 각 국가별로 중복되는 조직을 통합운영하고, 영업 및 기술부문의 핵심인원 위주로 조직을 대폭 재편하는 글로벌 작업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한국 지사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 전지사에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현재의 조직은 영업과 기술 중심으로 재편되고 그 외의 지원부서는 아태지역본부에서 통합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국내 조직 축소 및 인원 감축은 불가피 하다는 입장이다.
트렌드마이크로의 향후 영업 정책은 기존 총판 중심에서 전략파트너 중심으로 변경될 전망이다. 한국트렌드마이크로는 이와 관련해 보다 많은 영업 권한을 파트너사에 위임하는 공격적인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의 영업 프로세서나 지원체계 보다 그 효율성 면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트렌드마이크로는 파트너 정책과 관련해 기존 파트너 정책을 계승을 할 것이지만 “전략파트너를 새롭게 선정할 계획이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파격적인 지원을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한국트렌드마이크로의 고객지원 프로세스도 전면 변경된다. 현재의 한국지사 중심의 고객지원이 전략파트너사로 이관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트렌드마이크로는 “보다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한 전략이며, APAC레벨의 2차 고객지원센터가 24시간 전략파트너사와 연계되어 운영될 것이므로 각종 최신 위협의 대응에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은 기자 jekim@rfidjourna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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