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투자컨설팅 전문기업 골든에셋의 전국 6개 신규사업본부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골든큐브’를 응원하고 후원을 독려하는 ‘공감릴레이 프로젝트’를 직접 참여하여 개설한다.
 
100세 시대, 우리나라 전 국민의 든든한 노후 대비, 투자수익 극대화 실현의 투자 전문 컨설팅을 지향하는 골든에셋이 성장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바로 신규사업본부의 성과가 있다.

전국에 있는 골든에셋 신규사업본부는 금융투자산업의 위기와 공모펀드의 장기적인 하락세 속에서 대체 투자 시장의 장을 마련하여 니즈(Needs)가 다양한 회원들의 욕구를 만족하게 했으며, 경제 침체와 투자 시장의 불황 속에도 블루오션 시장을 발견하며 급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골든큐브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골든큐브를 응원, 후원하는 각 신규사업본부의 위치와 내 외부 전경 사진, 본부장 인터뷰, 연혁 및 본부소개(비전) 등으로 구성되며 각 본부의 특징과 소개를 담고 있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골든에셋의 신규사업본부는 현재 강남, 강서, 여의도, 호남, 대전, 부산에 6개 본부가 있으며, 올 상반기 4개의 본부를 오픈 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3개 본부(부산2, 인천, 대구)를 추가 오픈 하여 올해 말까지 총 9개 본부로 확장 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골든에셋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골든큐브(www.goldencube.net)에서 확인 가능 하다.

크라우드펀딩이란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은다'는 뜻으로 인터넷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공감하는 사람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실현할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최근 국내에도 크라우드펀딩법이 정무위를 통과하였으며 향후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활성화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