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 체계 강화 및 마케팅 개발 펀드 4배 증가

 

[아이티데일리] 퓨어스토리지코리아(대표 강민우)는 최근 파트너 채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새로워진 퓨어스토리지 파트너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퓨어스토리지는 인센티브 체계를 강화했다. 퓨어스토리지 P3 파트너 프로그램은 실버, 골드 및 플래티넘 회원 등급으로 구성된다.

새로운 인센티브 체계에는 ▲파트너 중심의 새로운 고객 레퍼런스 프로그램 ▲파트너 등급에 따른 제품 할인율을 포함한 데모 구매 프로그램 ▲플래티넘 등급 파트너들이 올 플래시 스토리지 사업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활용 가능한 헤드카운트 방식의 인센티브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이번 파트너 프로그램은 마케팅 개발 펀드(MDF)를 4배까지 증가시키며 파트너들의 성공을 위한 투자를 강화했다. 이는 디스크에서 플래시로 빠르게 기술을 전환할 수 있도록 공헌한 것에 대한 파트너 보상이다.

마이클 소트닉 퓨어스토리지 글로벌 제휴 및 채널 부사장은 “향상된 P3 프로그램은 파트너들이 올 플래시 스토리지에 대한 전문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며 “차세대 기술을 중심으로 사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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