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여름휴가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시력교정수술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시력교정수술에는 라식수술과 라섹수술이 대표적이다.
여기서 라식수술과 라섹수술의 차이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라식 수술은 수술 후 1~2일내에 빠른 회복이 되지만 각막절편 때문에 안정성이 떨어지고, 라섹 수술은 각막을 새롭게 생성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있지만 회복이 다소 더디고 회복기간 동안에 통증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이 두가지 수술방법을 두고 선택하기가 쉽지 않았다.

최근 수년간의 논문과 시력교정수술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절편을 만드는 라식수술보다는 라섹수술이더 안전하다.’라는 결론이다. 그러나 라섹수술이 가지는 가장 큰 단점인 극심한 통증과 6~7일간의 회복기간 때문에 평소에 예민하다고 느끼는 많은 사람들이 선택을 하기가 쉽지 않았다.하지만 여기에라식수술의 장점과 라섹수술의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더 살린 수술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원데이 A PLUS(에이플러스)라섹’이다. 

 
라식/라섹 관련 각종 커뮤니티와 라섹수술을 받은 분들로부터 라식 같은 라섹수술, 회복속도가 빨라 하루만에 일상생활이 가능, 회복되는 기간동안 라식만큼 통증이 없다는 라섹수술, 즉 회복빠른 라식같은 라섹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는 이 수술에 대해 알아보니 바로 기존 ‘에이플러스 라섹’이 업그레이드 된 ‘원데이 A PLUS 라섹’이었다.

우선 업그레이드 전인 에이플러스 라섹은 수술 시 특수 냉각 물질을 이용해 통증 매개물질의 분비를 억제해 수술후 통증이 적고 시력회복기간 또한 짧아 기존 라섹의 단점을 커버한 획기적인 시력교정수술이었다. 수술 후 24시간 동안 안정을 취하고, 48시간 동안 휴식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라섹수술 후통증을 완화시키고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했다.

최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원데이 A PLUS 라섹’은 통증이 라식만큼 거의 없으며, 수술 다음날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정상적인 목표 시력회복 속도를 2주정도 앞당길 수 있다고 한다.

‘원데이 A PLUS 라섹’을 집도하는 강남밝은명안과 송명철 원장은 “라섹 수술 많이 합니다만 잘 하기는 정말로 어렵다. 라식처럼 통증이 없고 라식만큼 회복이 빠르면서 라식보다 더 안전한 라식 같은 라섹인 원데이 A Plus 라섹은 수술 후 하루 지나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라며 “라식의 장점과 라섹의 안정성이 접목된 강남 밝은명 안과의 원데이 A Plus 라섹은 수술 전•후의 세심한 처치와 수술 노하우가 만들어낸 상상 이상의 결과를 보여주는 라섹이다”고 전했다.

또 기존의 A PLUS 라섹이 업그레이드 된 만큼 송명철 원장은 ‘원데이 A Plus 라섹’이 ▲업무상 오래 쉬지 못하고 바로 근무하셔야 하는 분 ▲라섹 수술 후 빠른 시력 회복이 필요하신 분 ▲통증 때문에 라섹 수술을 망설이는 분 ▲렌즈트러블로 인해 방학 때까지 기다리기 힘든 분 ▲아이 때문에 수술 다음날부터 활동하셔야 하는 분 ▲각막이 얇아 라식 수술이 힘든 분 ▲눈을 자주 비비거나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 분 ▲안구건조증이 심하거나 빛 번짐을 느끼는 분 ▲고도근시나 고도 난시로 각막 절삭량이 많은 분 ▲켈로이드 체질이나 알러지가 심해 각막혼탁의 가능성이 높은 분들에게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강남 밝은명안과 송명철 원장은 느림의 미학을 원칙으로 하는 철저한 검사와 수술여부를 성급하지 않고 까다롭게 결정하는 즉, 양심적인 의사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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