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13년 동안 한곳을 바라보며 교육분야에서 정직과 명성을 얻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중하위권 학생들의 잘못된 공부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은 단기간에 완성되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 그렇다. 공부이야기는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하는 학생으로 바꿀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시작됐다. 5년, 10년 넘게 학원을 다녀도 왜 성적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공부자신감은 하염없이 떨어지는 걸까? 이런 생각이 지금의 공부이야기를 만들었다.

우리학생들이 공부를 하기는 하는데, 보여지는 외형적인 학습에 너무도 길들여있다. 학교숙제, 학원숙제, 지나친 선행위주의 학습패턴은 최상위권학생들의 공부모형을 그대로 흉내만 내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럼 학생들이 공부를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왜 힘들게 학교공부를 하고 , 그것도 모자라 학원 등의 사교육을 하는 것인가? 답은 오직 하나다. 결국 대학이다.

초등부터 시작되는 학습의 목적과 경쟁은 대학이라는 거대한 산을 만나기위한 과정이다.
교육철학 그 이상을 논하기보다 철저한 사교육의 목적과 이유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난해 계열회사 합병으로 태어난 공부E&C는 공부이야기, 고등부 입시 전문컨설팅 그룹 입시아카데미, 수학전문브랜드 올댓매스를 통합하여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 과외 그룹으로 탄생되었다.

우리는 보다 나은 교육서비스를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세분화된 전문 과외 콘텐츠 개발부서를 독립 운영하여, 중하위권 학생들과 하위권 학생들의 잘못된 공부패턴을 5년간 연구 분석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물론 상위권학생들이 최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방향과 실수를 절대 허용하지 않는 시험에 강한 대범함도 필수로 지도하고 있다.

공부는 절대 다른 사람을 흉내 낸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이 아니다. 공부 잘 하는 친구가 다니는 학원을 같이 다니고, 좋다고 하는 인강도 들어보고, 이런 것들 다 해보지 않았는가?
공부도 방법이 있다. 그런데 그 방법을 누구한테 어떻게 배우느냐가 입시의 성패를 결정한다.
학교내신시험이든 수능시험이든 시험에서 요구하는 공부를 빨리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원론적인 공부개념만 한다고 성적이 올라가진 않는다.

결국, 시험은 시간싸움이며, 사교육을 한다면 무조건 성적을 올리는 결과를 얻어야 한다.
교육학 석박사들이 만든 전문 과외 대표브랜드 공부이야기(02.558.9559)는 오직 성적을 내는 전문과외, 중하위권 학생들을 단기간에 상위권으로 만드는 스터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공부이야기(http://www.gongbustory.com)는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적을 내는 학습지도와 관리로 높은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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