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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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용SW협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양해각서 체결‘SW명품’ 선정, 공공기관 적극 구매 등 SW생태계 변화 위한 계기 될 듯

   
▲ (왼쪽부터) 강재화 공공발주자협의회 회장, 조풍연 한국상용SW협회 회장, 임차식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한국상용SW협회(회장 조풍연)는 상용SW 발전을 위한 전략으로 GS인증 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임차식)와 정부공공 발주자들의 모임인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회장 강재화) 등과 지난 22일 상용SW 발전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양해각서는 목적과 기본원칙을 분명히 했고, 상호 협력내용까지 구체적으로 명시해 그 어느 양해각서보다는 실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내용을 보면 ▲상용SW 사용경험, 품질 향상 방안 등에 대한 정보교류 ▲상용SW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제안 ▲우수 상용SW 적극 홍보 ▲상용SW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세미나 개최 등이다.

이 같은 협력은 체결과 함께 즉시 효력을 발생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은 3개 기관이 상호 협의해 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한국상용SW협회 조풍연 회장의 국산 상용SW산업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의 표출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즉 조 회장은 지난 2월 취임하면서 “상용SW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강조한 바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SW품질이 뛰어나야만 하고, 또한 우수한 SW들을 구매해줘야만 하는 정부공공 발주자들의 협력과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기관들이 협력 및 지원 관계를 유지해야만 국내 상용SW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조풍연 회장의 뜻이라는 것.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임차식 회장은 “상용SW 품질을 높이는 데 적극 노력할 계획이고, 공공발주자협의회와 협력을 한다면 품질을 한 차원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발주자협의회 강재화 회장은 “SW생태계 변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다시 말해 좋은 SW가 많이 사용될 수 있도록 음과 양으로 노력해 세계적인 SW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풍연 회장은 취임사에서 국내 SW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상용SW 라이선스 대가 시장 확대 ▲산업 업종별 상용SW 명품 마크 부여 및 포상 ▲분리발주 100%, 기술 100% 평가로 제 가격 보장 ▲무상 유지관리를 폐지하고 사업검수 후 자동 유상 유지관리 등의 4가지 역점 사업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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