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IT 전문기업으로서 지속 성장 다짐

▲ 디리아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임직원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사진은 체육대회에 참석한 디리아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아이티데일리] 채널 연계 및 금융IT 전문기업 디리아(대표 배현기)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남한산성에서 임직원 체육대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디리아는 4개의 팀으로 나눠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경기를 진행하였으며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디리아의 전 임직원은 ‘명예와 책임을 소중히 여기는 소프트웨어 100년 기업’이라는 디리아의 비전을 다시 한 번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금융 IT 전문기업이 될 것임을 다짐했다.

배현기 디리아 대표는 “핀테크 분야로의 사업규모 확장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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