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연결 없이 고음질 음악 감상 및 통화 가능…1차 판매분 3000개 완판 ‘인기’

▲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아이티데일리] 휴먼웍스는 초경량 무선 이어폰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XBT-501)'의 1차 예약 판매분 3000개가 완판됨에 따라 2차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은 번거로운 선 연결 없이 고음질의 음악 감상과 음성 통화가 가능하고, 초소형, 초경량 이어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착용하지 않은 듯한 편안한 무선의 자유를 즐길 수 있다.

또 블루투스 4.0의 뛰어난 전송 속도와 무손실 음원 전송 apt-X 코덱의 넓은 대역폭으로 탁월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CD 수준의 고음질을 제공해 음악 감상용으로 손색없는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은 픽스만의 독자적인 하우징 브릿지 설계로 단선방지 기능과 착용감이 뛰어나고, 멀티페어링 기능으로 최대 2대 기기 동시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마이크로5핀 USB 단자로 내장 배터리를 충전해 스마트폰 충전기나 보조배터리로도 충전 가능한 높은 호환성을 제공한다.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은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착용감으로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운동용 스포츠 이어폰·이어셋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의 2차 예약판매는 앱스토리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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