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다가오는 5월은 가정의 달이다. 늘 가까이에 있어서 그 고마움을 잊고 살기 쉬운 것이 바로 가족의 소중함이 아닐까 생각된다. 특히나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기 위한 어버이날!

맹목적인 사랑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선물을 드려보는 것은 어떨까?
각 업계에서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걱정되는 것이 바로 건강이다. 부모님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어디 아프시지만 말고 건강만 했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할 정도로 부모님의 건강에 대한 것이 늘 화두다. 
우리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가장 큰 선물은 건강유지에 도움 되는 선물이 아닐까 싶다.

그 중에서도 워킹화는 건강유지에도 도움이 되지만 신발을 선물하는 의미는 평생 함께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어서 평생을 우리와 함께 해주실 가장 가까운 동반자인 부모님께 더 뜻 깊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조야(joya)를 개발해 낸 주인공은 칼 뮬러 주니어로  칼 뮬러는 워킹화로 알려진 엠베테(MBT) 신발의 개발자이며 칼 뮬러 주니어(2세)는 칼 뮬러의 연구를 어렸을 적부터 보고 자란 덕분에 신발에 대한 관심과 철학을 바탕으로 기술은 물론 자세교정에 도움이 되는 워킹화 조야(Joya)를 개발했다. 

워킹화 조야(joya)의 가장 큰 장점은 걸을 때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각이다. 현대적이면서도 편안한 디자인을 결합시켰고 각기 다른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솔 테크놀로지를 개발해왔으며 현재까지도 인체에 이로운 효과를 주는 미드솔을 개발 중이다. 

전 세계 각 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조야(joya)의 신발을 통해 신체의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하기도 했으며 국내에서도 세계적 기능성 시장에서부터 시작된 입소문을 통해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어버이날 선물로 조야(joya)를 찾고 있다. 

워킹화 조야(joya)는 스위스 브랜드 조야(joya) 체험단을 하신 김모씨에 따르면 제품의 착용감이 일반적인 워킹화 수준을 뛰어넘는다며 어버이날 선물로 구매의사가 있다고 하실 정도로 제품을 체험해보신 분들이 만족스러워한 워킹화다.

우리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부모님의 건강유지를 고려한 어버이날 선물로 워킹화 조야(joya)를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워킹화 조야(joya)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joya.co.kr)나 아시아에서는 일본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아 현재 타카시마야, 이세탄, 오다큐, 케이큐 등 고급 백화점 브랜드 코너에 입점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30여개 워킹화 매장(http://www.joya.co.kr/shops/shops.html)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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