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올해도 어김없이 타운하우스 열풍이 강하다. 도심의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림과 동시에 자연 속 여유로운 주거 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타운하우스는 이제 노년기의 꿈이 아닌 젊은 세대들의 현실이 되어 있다. 전세값 고공 행진으로 점점 더 아파트를 기피하고 탈 강남화가 지속되는 지금, 서울 인근 타운하우스들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용인 수지에 배산임수의 완벽한 환경을 가진 포리스타가 활발하게 분양 중에 있다.

대 단지 설계와 인근 최대 개발계획, 그리고 차별화 된 맞춤설계를 통해 젊은 세대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포리스타는 230세대의 대 단지로 이루어지는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이다.

포리스타는 아파트의 장점과 단독주택의 장점을 모아 구성된 전원주택단지로 입주자 개인별 맞춤설계를 통해 입주민의 취향과 편의를 고려한 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서분당IC 인근에 위치해 도심으로의 이동도 매우 수월하고, 특히 강남까지는 15분 내로 이동이 가능해 출퇴근에도 문제가 없다.

포리스타가 주목받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대장동 개발 계획이다. 강남 인근 최대 마지막 개발 단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대장동(가칭:남판교)개발이 가시화 되면서, 실수요자를 비롯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임과 동시에 동천 2지구 개발과 동천역 개통이 2016년 2월 예정 되면서 강남 및 분당을 중심으로 한 인근 주민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입주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각 방 테라스를 가진 맞춤형 타운하우스를 만들고 있어, 넓은 정원과 함께 입주자 개인별 취향이 접목 된 신개념 타운하우스 설계로 연일 인기절정에 다다르고 있다.

지열과 태양전지 에너지를 통한 난방설계로 난방비를 최소화 하고, 셔틀버스 운행과 삼성 에스원을 통한 최첨단 방범 시스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대형 종합병원과 백화점 등 주거 편의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는 것도 포리스타의 장점이다.

최초 기초 설계는 기본 6가지를 바탕으로 입주자에 맞추는 개별설계를 진행하며, 천편일률적인 집이 아닌 입주자에게 맞는 개별 특화된 설계를 목표로 한며 ㈜생보부동산신탁의 관리를 통해 안정성도 뛰어나다.

서울근교 타운하우스 입지로는 최고의 조망권과 교통 환경을 가진 강남권 마지막 대 단지 타운하우스 포리스타는 현재 4억대 물량 막바지 분양 중에 있으며, 주거, 교통, 교육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는 만큼, 높은 인기로 마감이 임박해 있다. 문의 : 031) 266-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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