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소비자만족도 키즈 스피치 부문 1위 학원 키즈스피치 예시바

 
[생활정보] 새학년, 새학기가 되면서 발표나 친구사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다. 새학기 증후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자신의 감정표현이나 의사표현 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새학기가 다가오는 것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최근 공개수업을 다녀온 초등학교 1학년 김모군 학부모는 “반 전체 친구들이 손을 드는데 손 안드는 2~3명 중에 우리 아이가 끼어 있어서 정말 속상했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또 초등학교 2학년 정모양 학부모는 “1학년 때부터 친구 사귀는 것을 어려워했는데 아직까지 마음에 맞는 친구를 찾지 못해 학교 가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고민이다. 우리 때의 아이들과 달라서 어떤 방법을 어떻게 제시해줘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런 어린이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연구해 맞춤형 코칭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분당, 수지, 동탄, 광교, 수원, 안산, 안양 등에서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 받고 있는 ‘키즈스피치예시바’다. 최근 새학년, 새학기를 맞이해 발표불안증이나 자기표현을 하지 못하고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많이 찾아와 상담하고 있다.

교육기업 출신으로 아이들의 특성에 대해 10년이상 연구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키즈스피치 예시바의 이주아 원장은 “최근 발표불안증이나 또래 사이의 문제로 등교 거부 및 학교 부적응을 겪는 친구들이 많다”며 “이런 친구들은 코칭에 앞서 아이들 심리와 성향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선행돼야 하며, 또래 사이 어려움을 겪는 친구에 경우에는 케이스별 커뮤니케이션 코칭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5소비자만족도 키즈스피치 부문 1위를 차지한 키즈스피치예시바에서는 이렇게 발표불안증과 자기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해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힐링아트 스피치와 호신술 스피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어린이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idsyeshiva.com)를 통해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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