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오는 4월 25일(토) 오전 11시, 강남역 1번 출구 녹명빌딩 7층 비포럼에서,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 한인 회장인 주안이주공사(주)의 안순해 대표가 직접 진행하는 미국 취업•사업•이민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된다.

설명회에서 연사로 나서는 주안이주공사  안순해 대표는 미국 앨라바마 주와 조지아 주 소재 현지 미국 고용회사와 독점 직거래 관계를 체결한 후, 미국영주권 획득과 현지 정착에 필요한 취업, 사업 및 교육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안 대표는 또한 미국 현지 한인 회장이자, 현재 연 매출 1,000만불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어, 한인회원 및 여러 업체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민자의 영어 실력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현지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에, 미국이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이목이 이번 설명회에 집중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하려면, 전화(02-3444-7224)를 통한 예약이 필수다.

앨라배마 주에 위치한 주안이주공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현지 본사가 직접 경영하는 미국 전문 이주회사다. 본사에서는 직거래 고용회사와 자주 교류하면서 고객들의 미국영주권 취득을 확실히 보장해준다. 미국 현지 고용주는 대형 도계업체 KOCH FOODS, 고용 지역은 미국 조지아 주 게인스 빌, 커밍, 마운트 밸리(JCG FOODS), 고용 기간은 1년 계약직, 채용 인원은 150명 선착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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