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마감재 및 에어컨 등 고급옵션 적용으로 차별화 성공사례로 뽑혀

 
[생활정보] 최근 광주광역시 아파트의 매매가 및 전세가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아파트는 다양한 영향에 의해 시세가 변동을 한다고 한다. 입지와 학군, 역세권, 공원 등 쾌적성 등 여러 가지 영향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대방건설이 시공한 수완지구 내 대방노블랜드 1차~6차의 아파트가 수완지구의 아파트 시세를 이끌고 있다고 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광역시 주요 부동산 거래 사이트인 사랑방신문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소재의 대방6차의경우 전용면적 84㎡의 경우 매매가격이 하한가330,000~상한가 440,000(2015.04.20.기준)이며, 주변 타아파트의 경우 동일 면적 기준으로 볼 때 290,000~295,000천원, 273,000~365,000천원, 343,000~350,000천원으로 형성되어 있어 적게는 수천만 원부터 많게는 1억 이상 가격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수완대방6차 대방노블랜드아파트는 놀이터조차도 안전하고, 내부 마감재를 고급화하고 에어컨 및 창호를 고급화 하여 차별화를 꽤한 것이 입주자에게 혜택과 프리미엄으로 돌아갔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3차와 5차의 경우 수완지구 최고 부촌 아파트로 정평이 나있다고 한다. 상기와 같은 내용은 사랑방신문 인터넷 사이트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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