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의 공식 수입원 ‘㈜끄레델’(대표 박영배)이 지난 15일 아동 교육비 후원금 마련을 위한 '제 2회 아망 자선바자회'에 참가했다.

이번 바자회는 방송인 현영과 김세아, 조향기 등 스타맘들을 비롯하여 많은 유아업계가 동참하여 진행됐다.

끄레델은 자사의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유모차와 트립 유모차는 물론 릴레베이비 올시즌 아기띠 등의 인기 육아용품으로 바자회에 동참했다.

끄레델 마케팅 담당자는 “유아용품 기업으로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교육비를 후원할 수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현장에서 언제나 앞장서 참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바자회 수익금과 후원물품은 지난 18일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에 아동 교육비로 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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