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아기 피부는 성인보다 민감하고 약해서 외부자극에 더 큰 반응을 보인다. 때문에 영․유아 자녀가 있는 육아맘들은 피부에 직접 닿는 로션, 토너는 물론 유아세제의 성분 등을 꼼꼼하게 따지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유해성분이 포함된 유아용품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사용상 안전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찾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육아맘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유아세제는 ‘네이쳐러브메레의 유아세제/섬유제’로, 아기에게 안전하고 봄에 어울리는 향기를 가진 제품이다. 

네이쳐러브메레의 세제는 형광증백제, 합성착색제, 인산염, 색소, 중금속, 에탄올 등 인체유해성이 의심되는 물질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 피부자극테스트, 중금속테스트, 항균항염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사용에 안전하다.

합성계면활성제를 최소화하고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했으며 효소 또한 첨가하지 않았으며, 약 7.5PH의 중성세제로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이다. 옷감에 손상을 주는 성분이 적어 아기 옷뿐만 아니라 고급 의류 세탁에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네이쳐러브메레의 유아세제는 녹두, 과일, 국화 등을 담았으며 합성향료가 아닌 자연친화적인 향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부드러운 에이프릴향, 달콤한 후르츠향, 산뜻한 국화꽃향 세 가지 종류가 있다.

네이쳐러브메레 관계자는 “자연에서 환경으로, 소중한 아기들의 미래를 위해 자연에 해가 되지 않는 제품을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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