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경 1km 내에 면세점, 카지노, 바오젠 거리, 관공서까지 품어 접근성•편의성 독보적

 
[생활정보] 은행권을 탈출한 노후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대거 유입되고 있다. 노후 생활비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더 이상 은행만 믿고 맡겨놓을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피델리티자산운용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예상 은퇴소득은 연 3,479만원으로 필요한 생활비 4,560만원에 비해 1,000만원 이상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과 같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높은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는 상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생보부동산신탁이 호텔운영 수익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운영사가 5년간 보장하는 실투자금 대비 확정수익률 12%를 최우선으로 지급하는 안정성 높은 상품이다.

최고급 시설을 갖춘 스위트룸 뿐만 아니라 인기가 높은 소형 평형까지 다양한 객실 선택이 가능하고, 중도금(분양가의 50%)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해 초기 투자금 부담도 적다. 개별 등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어 환금성도 높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계약자에게는 연간 10일 호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 외에도 제주 왕복항공권 2매, 특급 호텔 숙박권(1박), 골프라운딩권(1팀)의 혜택이 제공된다.

■ 산책하듯 걸어서 편하게 관광하고 면세점 쇼핑 즐기는 유럽 최상위 호텔
유럽 최상위 호텔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의 상위 클래스 브랜드로 지어지는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제주시 노형동 917-2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18층, 전용 면적 23~28㎡총 352실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준공은 2017년 2월 예정이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루브르호텔그룹은 유럽 최고의 호텔그룹으로 현재 전 세계 50개국에 걸쳐 1,200여 개의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 약 1만 9,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일 5만 5,000명의 고객이 방문하고 있다. 어떤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보다 더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VIP들 사이에서 고품격 호텔의 아이콘으로 명성이 높다.  

이러한 ‘루브르호텔그룹’의 상위 클래스 브랜드 ‘골든튤립’의 명성을 이어갈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객실에서 한라산과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객실과 스카이풀, 스파, 루프탑바 등의 최고급 시설을 갖춘 호텔로 조성될 예정이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의 접근성과 편의성 측면은 독보적이다. 제주공항과 크루즈가 정박하는 제주항에서 차량으로 8분이면 도착한다. 신라면세점은 걸어서 1분, 외국인 전용 카지노, 바오젠거리도 걸어서 3~5분 거리에 있어 산책하듯 즐길 수 있다. 대형마트, 영화관, 제주도청 등 생활편의시설과 관공서도 반경 1km 내에 들어서있다.

이러한 접근성과 편의성은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의 객실 가동률을 높이기에 충분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자의 안정적인 임대수익으로 직결된다.

개발 호재로 인한 미래 가치도 높다. 2만 3300㎡ 부지에 168m, 38층 규모로 총 사업비 1조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초고층 호텔과 콘도미니엄 시설인 ‘드림타워’의 후광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책임준공은 제주도 내 최상위 건설업체 경림종합건설이 맡았다. 경림종합건설은 서귀포 비스타케이 1•2차를 시공한 바 있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88번지 진영빌딩 2층에 있다. 분양문의: 1644-8440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