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CEO 켄지, www.fortinet.com)은 포티클라이언트(FortiClinet) 엔드포인트 보안 소프트웨어가 독립 안티바이러스 연구소인 AV-Test.org로부터 현존하는 모든 맬웨어 탐지 정확도에 있어서 경쟁 업체를 제치고 상위권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AV-Test.org는 백도어, 봇, 웜, 트로이 목마 공격 등 일련의 모의 안티바이러스 테스트를 실시 했으며 테스트 결과 정확성에 있어서 포티넷은 시만텍, F-시큐어, 소포스, 맥아피, 카스퍼스키 등과 같은 29개의 경쟁 벤더를 제치고 4위를 차지했으며 잠재 웜 공격을 탐지하는데 있어서 포티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는 1위를 차지했다.
포티넷 제품 마케팅을 총괄하는 프레디 매그넘 부사장은 “이번 AV-Test.org의 결과로 바이러스 탐지 및 악성 공격 차단 부분에서 포티넷의 통합 보안 방식의 우수성을 입증하게 됐다”며, “단일 포인트 솔루션 하나만으로는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공격에 대한 탐지 및 방어가 어렵다는 사실을 포티넷은 오랫동안 주지해 왔다”고 전했다.
포티클라이언트 엔드 포인트 소프트웨어의 제품 평가는 http://www.download.com/FortiClient/3000-2653_4-10536755.html?tag=lst-0-1.를 방문하거나, http://www.fortinet.com/products/forticlient.html를 방문하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김정은 기자 jekim@rfidjourna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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