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요즘 부동산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위례, 마곡, 동탄 상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위례신도시가 상가투자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면서 투자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강남권 신도시로써 입지적으로 훌륭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위례신도시는 잠실재개발-문정법조타운-위례신도시로 이어지는 개발호재가 있어 제2의 강남대란을 예고한다.

또한 내년까지 정상적으로 입주를 마치면 4만3000여 가구, 10만여 명에 달하는 고정 수요가 예상되며, 깔데기 상권으로 분류되는 우남역세권에 3면 개방형으로 지어지는 상가인만큼 여러 가지 개발호재거리와 겹쳐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힘찬종합건설 시공과 시행을 하고 코람코자산신탁이 자산관리를 하는 힘찬프라자는 위례신도시 우남역8블록에 상가, 주차타워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하 1층 지상6층 규모로 구성된다. 1~3층, 6층에는 상가가 4~5층은 주차장이 들어선다.

상가는 주차장확보가 상가 활성화를 좌우하는데 힘찬프라자는 주차장비율이 70%로 구성된다.

힘찬프라자는 위례신도시 중앙역과 우남역 중심을 가로지르는 트램라인에 위치하고, 8호선 우남역 더블역세권으로 인해 유동인구 또한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전문가들은 ‘트램상권’의 중심하에 집중적인 투자 및 이목이 쏠릴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더블역세권에 인근에 마땅한 상가가 없어 희소가치가 크다는 이유로 투자자들이 몰리는 상황”이라면서 “풍부한 정주인구와 유동인구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입지적 조건이 투자자들에게는 큰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위례신도시 힘찬 프라자 상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담전화로 예약하면 친절하고 빠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1600- 9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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