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아파트는 다세대, 연립의 빌라보다 하자 등 여러 부분에 있어 관리가 잘된다는 장점 때문에 인기가 높지만 그만큼 매매가가 비싸고 전세를 구하기 어려워 저렴한 신축빌라 분양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서울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빌라 거래량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 40% 이상 증가했으며,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달 빌라 거래량은 5393건으로 전월(3010건) 보다 79% 증가했다. 이는 6년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이다.

인터넷 뉴스나 지역케이블 방송 등의 출현을 통해 알려진 신축빌라분양 전문기업 ‘가담(家譚)주택’ 관계자는 “요새 빌라는 아파트와 비슷하게 나와 사는 데 불편함이 없다. 실제로 가담주택 어플리케이션으로 빌라분양 문의가 크게 늘어났다”며 “빌라를 매매하는 매수인 중 60~70%가량이 실입주자며 나머지 30~40%가량은 매매 후 전세나 월세를 놓는 투자자들” 이라고 설명했다. .

가담(家譚)주택은 1:1 맞춤상담으로 고객의 요구(Needs)에 맞는 매물을 소개, 높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지역별, 금액별, 테마별로 신축빌라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홈페이지와 더불어 신축빌라 분양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가담(家譚)주택 관계자는 “고객이 선호하는 위치의 층에 있는 빌라는 분양이 수월했으나, 잔여세대나 해약세대 등은 특가분양을 노리고 나오는 고객이 많기 때문에 한 집을 여러 고객들이 보는 상황” 이라며 “특가분양의 경우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져 발 빠르게 정보를 접하는 고객들만이 좋은 매물을 분양받을 수 있다. 정보 부족으로 시기를 놓쳐 안타까워하는 분들이 없도록 분양을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담(家譚)주택은 서울 강남, 강서구를 비롯해 은평구 서대문구 관악구 구로구 등 서울각지에 지사를 두어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으며 경기, 인천지역에도 지사를 둬 일반 중소기업보다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철민 분양과장은 “분야별로 전문화된 인력으로 고객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 제공이 고객만족도 1위의 비결”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가담(家譚)주택은 ▲서울 강서구(화곡동, 발산동, 방화동) ▲은평구(갈현동, 응암동, 신사동, 대조동, 역촌동, 불광동) ▲양천구(목동, 신정동, 신월동) ▲서대문구(북가좌동, 홍제동, 홍은동) ▲마포구(성산동, 망원동) ▲금천구(독산동, 시흥동) ▲구로구(개봉동, 구로동, 오류동) ▲동작구(상도동, 사당동, 신대방동) ▲관악구(봉천동, 신림동) ▲강북구(수유동, 미아동) ▲중랑구(면목동, 상봉동, 중화동) ▲인천 서구(검암동, 마전동, 연희동) ▲부평구(부평동, 부개동) ▲남동구(간석동, 만수동, 구월동, 서창동) ▲남구(주안동, 숭의동, 도화동, 용현동) ▲부천, 고양시(내유동, 관산동) ▲일산(탄현동, 덕이동) ▲파주(야당동) 등 서울 경기 인천 전 지역의 신축빌라를 보유하고 고객에 최적화된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머니투데이 2015년 신축빌라 부동산 중개 부문 브랜드파워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모든 사이트의 품질지수 유입수를 통계 하여 순위를 결정하는 ‘랭키닷컴 부동산 중개부분 1위’ 서울경제tv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에 방영되어 공신력이 있는 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신축빌라의 분양과 매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에 대한 안내 및 문의는 가담(家譚)주택 홈페이지(www.gadamvilla.com) 또는 어플리케이션서비스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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