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던 IT기기 반납 시 보상금액 지원 및 이벤트카드 최대 3만원권 추가 증정

▲ 프리스비가 보상 판매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아이티데일리] 애플 전문 매장 프리스비는 아이패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보상 판매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로 프리스비는 제품 반납 후 아이패드 에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보상 금액 지원과 함께 이벤트카드 3만원권, 아이패드 미니 구매 시 이벤트카드 2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고객이 기존 사용하던 아이폰5S 또는 아이패드 에어 반납 후 아이패드 에어2 16GB를 구매할 경우 30만원 정도의 보상금액을 지원받아 50% 할인된 가격으로 새 제품 구매가 가능하며, 추가로 3만원 상당의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 카드도 받을 수 있다.

프리스비는 관계자는 “프리스비 보상 판매 서비스는 삼성, LG, 소니 등 타사 노트북 및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고객의 경우 애플 제품으로 전환하여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많은 호응을 받아왔다”며 “아이패드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이라면 이번 프리스비의 아이패드 구매 혜택을 눈여겨 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스비는 맥, 아이패드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실시한다. 맥북 에어나 맥북 프로 레티나 기본 모델 구매 시 8만원 상당의 액세서리팩을 증정하며, 서비스 보증 기간을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애플 케어 구매 시에는 최대 8만원 상당의 이벤트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신학기용 백팩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윌리콧, 내셔널 지오그래픽, 인케이스 인기 백팩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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